배우 곽도원이 “저게 고급 연기구나”라고 평한 일본 국민배우 쿠니무라 준. <곡성>에서 보여준 섬뜩하고 강렬한 그의 눈빛이 어쩐지 익숙하다면, 당신은 이 영화들을 만난 적이 있다.
한때는 누군가의 철없는 아들이었던 아버지, 그리고 서툰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철없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5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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